일단 혈적6이 스튜디오모드에선 ㄹㅇ완소무기.
매칭보다 고의적으로 길막하는 프로길막러들이 많이 없어서인지
대체적으로 편하게 개구를 사수할수 있음.
근데 매칭에선...
대표적인 환기구맵인 어비스2를 예를 들자면
환기앞에서 사람들 길막의 유무
처음 시작장소와 환기와의 거리
좀비선택시간전에 환기에 들어갔는데 선택시간끝나는 동시에 내 앞뒤로 좀비발생여부
초반에 좀비들이 인간한테 끔살당하는지 감염시키는지의 여부에 따라서
혈적으로 재미좀 볼지 못볼지 결정나는듯..
지금은 vvip기간이라 적+룬과 비교도 해보고, 혈적6에다가 데페까지 곁들어서 평지에서 사용해봤는데
데페가 있다면 혈적6도 평지플레이가 의외로 괜찮음.
물론 데페없으면 딴총들보다 위험 리스크가 엄청 큼.
그리고 사용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내가 아직 안 익숙해서 그런지
한번씩 잘 안맞을때는 조금 짜증도 나긴 함.
적룬과 비교해보자면 역시 평지싸움에선 적룬이 전체적으로 편하고 킬먹기도 좋게 느껴졌음.
스튜디오모드나 어비스2나, 어썰트환기플만하지 않는 이상은
적룬있으면 적룬을 더 쓰게되지 혈적6을 잘 안들게 됨.
둘다 있으면 좋지만 혈적6이나 적포 둘중 무기고르는 고민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보이길래
요즘 혈적자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잘 생각해보라고 끄적거림.
환기플레이나 스튜디오모드 좋아하는애들은 어느정도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맞출만하다는건 확실하지만
평지싸움이나 여러상황을 고려할땐 적룬이 더 상황에 맞게 대응이 가능하며 안정적이라는 사실은 당분간 변치않을듯.
후회없이 잘 선택하길..
늦었다..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