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레알 판매자들은 수수료 30% 떼어먹어서 개씹손해 보는데
어제 꽁독으로 얻응 적룡포, 룡포 가격 훑어보다 현입4.5 즉구5.5에 올렸는데 (어차피 팔리나 안팔리나 득인 건 똑같.)
10분 쯤 지나 4.7로 올라거더니, 기다리는 거 지겨워서 부케 총들 정리하고 다시 들어와봤는데, 어떤 착한(?)분이 5.5에
바로 구매해주심 ♥o♥
근데... 실제 수령액이...... 김창렬 같네... 진짜... 완전...
룡포 떠나보내는 사진 날아감 .... F5가 아닌 F4를 눌러버리고 스샷 찍었다고 착각해서 그냥 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