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면 '게임정보-아이템소개-경매물품 홈페이지란' 에 "경매가능품목의 내용"이 올라간다 이말이지
일부유저들이 말하는 새경매품목 추가된다는 말이 아니야.
하지만 공지를 올린 사람은 운영자니까 운영자측에서 생각을 한번 해보도록 하자.
내가 운영자라면 경매첫날과 둘째날 경매가능한 물품을 따로 설정하지 않게 할거야.
왜냐면 공평성에 어긋나거든..
첫날에 접속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둘째날에 접속못하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다라는게 좋은예겠네..
근데 공평성으로 따지자면 이미 룬블출시시기와 룬블경매가능시기로 봤을땐 데페도 나오고도 남아야 되는게 정상인데
데페가 없는 대다수 유저들한텐 맛있는 울릉도호박엿을 먹여버리는 상황이라 공평성 그딴거 개나 줘버린상태지.
자자, 말이 길어졌는데
이젠 내가 게임을 패치하는 사람이다 생각해보는거야.
너희들 같으면 어차피 패치하는김에 첫날에 경매물품을 한번에 다올리고 치우고 싶겠지?
굳이 둘째날에 데페나 벙커버스터같은 소규모템을 따로 올릴수있도록 패치하지 않을거라 이말이지..
이제 대충 상황이 이해가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