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내 자만 일 수도 있는데
난 내가 만든 맵들이 창의성에서 20위안에 안들어가는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양산형 맵이 아니고 아예 컨셉이 다 새로운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궁금합니다.
1.트리거학개론
트리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스튜디오 장치블럭 설명만으론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만든 맵, 현제 응용편 추가중
2.[미니게임]점프판피하기(인간날리기)
간략히 보통 '인간날리기'로 다들 부르고있고 거의 유일무이한 좀비히어로에서 구현한 미니게임 세상어느 게임을 봐도 이런컨셉의 게임 없습니다. 아이디어표절도아니고 순수내 뇌에서나온 컨셉, 심지어 벨런스 패치도 계속 조절해나가고있음
3. 참을 수 없는 유혹
띄어쓰기잘해야 검색됩니다. 여튼 한국인은 못꺠는맵 이라고 이미올라온 맵이랑 컨셉 똑같다 생각하시는분있는데,엄연히 그맵은 방탈출 미션맵이고 제가 만든맵은 진짜 심리적으로 활동하는거 생각해서만든데다가 현재 유일한 자동진행방식, 몇단계 클리어시 시각적보상을 해주는 유일한 컨셉, 현 트리거로 전자시계를 구현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트리거의 희망을 심어줌, 몇안되는 예능맵
진짜 레알루다가 빡치는건데 한국인은못깨는맵저건 이름만어그로끈거고 엄연히 밀실탈출맵이다, 이맵보고 2탄이네 컨셉겹치네 이딴소리하지않았으면좋겠다. 트리거하고 진행방식자체가 저건 밀실탈출이고 이건 유즈맵이다.
4.스트레이싱
현재 버니합맵을 제외하고 실력으로 진행되는 최초의 레이싱맵이고 완전 새로운 컨셉, 실력으로 속도감 느낄 수 있는 카트라이더 급 맵, 라인 추가 중
신박한 컨셉으로 만든맵만 이4인데 이중 하나도 안뽑히고 그냥 일반적인 좀비히어로맵 특히 무중력(이라고적고 그냥 붕뜨는맵)같은 그냥 날아가기만 하는맵(이미바벨탑이 한 컨셉이고 완성도도 바벨탑이 한수더먹어준다.), 명당만 많이 박아놓은 맵(모든좀비맵은 스릴과 짜릿함이 있어야된다 공격을 할려면 그만큼 리스크가있어야되고 수비를 하려면 너무 틈이 없어선 안된다), 애니메이션 팔아먹는맵, 일반적인 퀴즈맵(최초나 고퀼은 한작품에 한해서 인정) 이런게 상위20으로 뽑혀있으면 이건 진짜 플레이 안해보는게맞다고본다.
20위안에 뽑힐 가치있고 신박한맵들이 꽤 많다.
이건 좀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 내맵중 하나도 안뽑혀있으면 꼼꼼히 안본다는게 맞다.
이의가 있으면 플레이 해보고 오시면 됩니다. 신박한지안한지
간단히 지난번 20위 안에 든 선정작중에서 2개말고 이의 나오는 맵 없었다.
근데 그렇다면 지난번에 20종류의 컨셉을 이미 뽑았단소리가되고 그럼 새로운 컨셉(창의성이 선정기준에 포함)을 찾아야되는데 현제 몇몇시나리오 맵들말고 기존 20위중 18개 에 해당하는 신박함이나 퀄리티를 자랑, 초월하는맵이 그렇게많지않다. 진짜 다들 열심히 만들었겠지만 솔직하게 40개가 안된다. 그것도 컨셉은 겹친다보단 비슷한수준이니 그정도처주는거고 그래도 컨셉이 비슷하면 퀄리티가 기존보다 높거나 추가적인 새로운 방식이 추가되어야 되는데
진짜 대부분 비슷한 맵이 꽤나 많다.
그렇다면 제일 뽑히기 힘든맵이 좀비히어로가된다. 이건 컨셉이 안겹칠례야 안겹칠수가 거의없다. 뭐라해도 그냥 명당있는 맵, 날아가는맵,어디가면죽거나 히든명당있는맵 이게끝이다.
근데 팀데, 스튜디오, 좀비히어로에서 맵을 나름 형평성있게 적어도 하나이상씩은 뽑으려 할건데
현재 2주차에 참신한게 팀데에서는 배틀그라운드(자기장추가하면좋겠다개인적으로)
좀비히어로는 솔직히 지난주에 명당컨셉의 맵이나 애니메이션 컨셉이 없으니 하나정도까진 봐줄만한데 그것도 지난주 바벨탑, 천국의계단 같은거생각하면 게볼,무중력(말이 무중력이지 그냥 붕뜨기) 이런 거 뽑히면 플레이 안해봤다는게 맞는말이다.
제일많이 뽑힐 수 있는 방식이 스튜디오방식 되시겠는데, 지난주에나온게 디펜스(이제디펜스로뽑히려면적어도 라운드별이라는 컨셉은 해야된다),RUN(이제 다른방식의 레이싱맵을 만들어야된다), 직쏘의미니게임(미니게임 형태가 이미나왔기에 신박하고 고퀼 인 맵이 나와야된다, 버니합맵은 이미 새로운 컨셉이 아니라봐야된다, 적어도 넷이서하나 이런느낌정도는되야된다), 시나리오, 탈출, 경찰과도둑 등등 많은컨셉이 이미나왔기에 이걸 피한 스튜디오맵들이 뽑혀야된다.
물론 시나리오는 내용컨셉만안겹치고 퀄리티가 보장되면 뽑을만하다.(기왕이면 진행방식이 신박한게좋다)
즉 점점 컨셉의 다양성이 줄어드니 큰컨셉정도는 겹쳐도 세부컨셉은 달라야되거나 추가가있어야된단소리.
솔직히 창의성만 두고보면 틀린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기서 중복된 큰 컨셉에 추가된 컨셉은없이 저퀼에 다른사람 명예팔아먹는 맵이 뽑힌다? 이러면 플레이 안해본다는 소리가 된다.
근데 이런일없기를 간절히바란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선 안되는게 지금스튜디오맵 갯수가 만단위에 필적하다는거다....
플레이를꼼꼼히해본다는데 하나당 3분씩만해도 200명이 잠안자고 24시간근무로 7일내내 봐야되는 양이다...
초반에 공개해서 상위스타트 혜택못본 맵들은 아무리 갓겜이여도 한번 묻히면 회생이 안된다는 거다.
20위 안에 든맵이 다른사람한테 반박은 안 사는 창의성있거나 고퀄의 맵이길...
요약: 창의성본다는데 내가 창의성맵 4개를 내놨는데 하나도 안뽑히면 순위권아니라도 꼼꼼히 플레이해본다는 소리는 거짓, 심지어 한술더떠서 이상한맵 순위20위 안에들면 더안해본단소리, 하지만 상금이 걸려있으니 그러진 않겠지라는 희망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