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이런 글 올려도 안 보고 무작정 까대기만 하면서
피드백을 받는다 안 받는다로 왜 자기주장만 펼치는지
얼마나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현재까지 온건지는 생각을 안 하는듯 함.
OBT부터 해본 유저라면 얼마나 많이 바뀐지 알텐데
항상 피드백 받고 있고 , 위 사진과 같은 글을 남긴건 제작자로서 어느정도 내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니 이후에 최대한
합리적인 요구 , 주장만 수용하고 있는건데 ( 환기구 2칸 등 )
죄다 무시하고 마이웨이 달린다로 평가하니 할말이 없음.
오히려 사람들 입맛대로 요구 다 들어줬을 때 ( 환기구 2칸씩 상향 , 스폰위치 랜덤 , 연막 쿨 짧음 , 정크건 쿨 짧음 등)
훨씬 난잡하고 밸붕 된다는건 직접 느껴봐야 이해가 되려나 싶음.
이래서 의견 적절히 수용하는 자세 + 제작자가 가진 밸런스 기준 / 제작의도 / 맵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더 중요한거고
자기 기준에 맞추려는 순간 피드백이 아니라 욕심인걸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