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주차 후보작들을 전체적으로 살폈을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일단 운영자들도 직접 해봤다는 소리일수도 있어
왜냐면 작품들의 추천수가 타맵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것도 있고한걸 보면
운영진의 후보 선정 기준이 추천수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이해도와 활용능력을 본 것 같아 개인적으로.
즉 안 해보면 작품 퀄을 모른다는거고
아무래도 팀 다 불러서 선별한다음 후보작들은 직접 손수 플레이해보고
1주차 선정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물론 수호는 어느정도 인맥빨 오졌다는 것도 맞는말이고
내가 드럽게 못 만드는 것도 팩트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