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데스매치
제일 많은 인원 모인 게 10명
오히려 오리지널 칼전이 더 사람 많을듯
매칭 이전은 어땠는지 몰라도 너도 나도 안 하는 컨텐츠
레미 세이버리 흑포 싸클 등 무기때매 질린 유저도 있을 것으로 보임.
더 심각한 건 아즈텍 더2 인페르노에서 맵이 변한 거 못 봄.
2. 좀비 시나리오
ㅂㅅ들끼리 하면 속터지고 잘하는 사람끼리하면 편해서인지
꼬우면 강퇴가 일상이며
ㅈ같은 건 패닉룸 외 맵을 해본 적이 없음.
어9 맵별 난이도 격차 외에 리그에 쏟아붇는 사람들이 가득하고
설령 다른 주류 아닌 맵을 하려면 ㅇㄱㅇㅂ같은 정예 클랜 들어가야 함.
그냥 필수에 가깝다고 하는 게 맞을듯
3. 좀비 쉘터
락 걸어놓는 방 엄청 많음. 누구랑 하는지 알 수도 없어
매칭은 시작 누른 순간 본인 혼자 시작이 되는 ㅂㅅ같은 체험을 할 수 있음.
4. 좀비 히어로
한 맵 위주로 파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력이 좋지 않은 이상 봊 발릴 수밖에 없다.
이건 뭐 중요한 문제가 아닌듯 싶지만
저런 케이스 대부분이 그 맵은 무슨 클랜 전용이라는 느낌이 생길 정도고
심지어 친한 애들끼리 감염, 킬 절대 안 함.
난 어2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탈도 그런 경우가 있길래 적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