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형 친구들 울집놀러와서 놀고있는데 거지같은년이 그세 그 형 친구들 차를 봤나봄.그래놓고 엄마한테 하는소리가 " 벤츠랑 아우디 있던데 울오빠 불쌍해" 등등 말같지도 않는 소릴하는거임. 실제로 울형이 들었으면 "**년아 니년이 한게뭐있다고 쿵쾅년이" 이랬을거같아서 내가 "아 알았어 누나도 그런남자만나"일침날렸음(돈많은남자보고 ***거마냥 씨부려대길래 날림).그랬더니 왜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이**떨더라 .
나이 24에 휴학하고 ***가 지 자식**마냥 키우면서 똥오줌털관리는 가족한테 맡기고 심지어 직장도 안다니고 돈만쓰는 *쿵쾅년이 ** 일침날리면 뭐 바뀌는게없냐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