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은 상당히 많다.
다는 아닐지라도 장인을 꿈 꿔왔고 지금도 계속 꿈꾸고 있고..
가끔은 잘 안풀려서 낙담 하기도 하고 앞이 안 보일 때도 있다.
보통 초보들은 여기서 자신은 재능이 없다고 한계점을 지어 버린다.
진짜 공방에서 돋보이는 플레이를 보이고 싶다면 포기 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듯.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을까.
오히려 지금 이 초보 플레이도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 할 것이다!라며 허**가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것은 어떨까?
으악 오글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