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란 ****예고편이 전부였던 시절. 하루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즐겁게 컴퓨터를 같이하고있었다. 그때 마크했던걸로기억함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이라는 친구가 알려준 사이트를 기억해내고, 들어가려고 검색을했다.(나때는 다뚫렸음) 와이런 신세계가 난 보자마자 풀발뜨고 존 .나 학학댔다. 하지만 어렸던 나는 **보기가 겁나서 **을 하기로했다. 내 첫**은 서양금발미녀가 핫팬츠를 입고 차에 기대어 개 따.먹.는 겜이였다. 그때 hamster사이트라는 사이트도 알아내어 그날 집가서 화장실에서 첨 흔들어봤는데 찍 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