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할때는 다 잘해보이고 nog1는 마이크로 ***고
롤하기전이라 해본게임은 서든카스메이플이 다 였던 나에겐 신세계게임이었음
기억나는대로 쓰자면
Sitan이라는 ,랭킹1위, 화난거 풀어주려는 애들도있었고
불금이니까 다같이 재밌게하자는 채팅도 보면서 엄청난 소속감과 재미를 느낌😎
그러다가 난 쩜육에 푹빠지고
몇개월 후
한창 점프연습을 하던도중 스탠드업점프가 유행이라는걸 알게됨(이때 이거만 팠다가 카점 덥카 롱점 망해서 슬럼프오고 접은애들 수두룩함)
해봤는데 268 이 막나오길래
'와 이거 진짜 물건이다' 하고 술잡해서도 잘싸서 명당도 잘가게됨ㅇㅇ 중요한건 점점 슬럼프가 오기시작함(내전**때는 랭킹21위찍은거)
그러다가 몇개월접고 ..
다시들어가보니 유저들은 온데간데없고 다증발..
그러다가 카스소스를 사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