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캐+마컴 있는 계정을 쓰고싶어서 거래를 했다가 1분만에 비번 바뀌고 통수를 맞았다
2. 만원으로 쿠장을 사본 적이 있다
3. 아는 동생이랑 놀면서 길을 가다가 돈을 주워서 최지윤을 사봤다
4. MG3가 있는 계정이 있었는데 그 계정을 남이 접속하고 있길래 다른 아이디를 빌려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옆집사는 여자라고 했다 ( 옆집엔 아저씨 살음 ) 당장 집문 열고 옆집으로 가서 노크해보려고 했지만 떨려서 못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졌는데 친구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