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Lv. 14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늦잠 자는 너희랑 달라 난 아침 일찍 일어나 교회갔다왔다 ^^

잠만 자는 너희들 한심 ㅡㅡ

근데 사실 나 예수 안믿는데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라 효도하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다닌다...

예수 안믿으면 큰 일 난다고 믿으셔서 원.

가는 건 그렇다쳐도 일주일 마다 헌금 내는 것도 짜증남.

목사한테 일주일마다 삥뜯긴다 2기 ㅜㅜ

헌금으로 바친 돈만 모아서 현질했으면 벌써 가디언이랑 게볼6 플마6 맞췄을텐데 아쉽다. ㅇㅈ?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