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경매 당시 강화 시스템 생기기 전에
매드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강화 메리트가 생겼고
그걸로 인해 경매를 통해 매드를 강화한 사람들이 생겨났지
근데 만약 지금 게볼 강화가 아예 없다고 가정할 때
과연 게볼이 좋은 평가를 받는 무기인지는 의문
이번 패치로 강화 생기기 이전에
고인, 게레기라고 떠드는 애들도 몇 번 봤고
중첩 제한으로 다른 무기로 갈아탄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제 와서 게볼 6강이 사기라는 애들은 현 게볼 노강이나 제대로 들고 써보길 바람
손에 안 맞는 무기를 강화하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음?
잘 써서 괜찮네 취향인 것 같아 하면 다른 무기들도 고려해보고
결국 강화하면 될테고
지금 게볼 6강 보유한 분이 몇 명이나 될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게볼 노강 유저가 많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라이프 무기로도 써볼 수 있고)
그 중 몇 명이 다른 무기 제쳐두고 게볼 6강을 만들지는 모르겠다.
(손에 맞아서 강화해서 쓰는 분들, 재미, 외형 보고 만든 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님.
다른 옵션을 제쳐두고 게볼 강화에 올인하는 케이스가 많을지는 경매가 나오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