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볼그는 데미지하고 연사로 업그레이드 수치가 추가된다면야 괜찮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물론 내일 강화해본 사람이 알겠죠...
플마건은 데미지하고 장탄수가 각각3씩 보완되어도 사용빈도가 낮은데다, 6개 무기가 희생된 것 치고는
업그레이드율이 낮아서 사용빈도가 낮은 청룡도와 선더볼트 꼴나지 않을까 싶네요.
데미지 5강 해도 과연 괜찮아지려는지는 의문입니다.
이도 역시 내일 이후에 강화 수치 혹은 성능리뷰가 되어있는 영상보면 알 거 같고,
수호님과 케드님 외의 방송하시는 분들이
상세리뷰를 빠른 시일내로 하시니 하루빨리 좋은지 안 좋은지는 알겠지만...
게이볼그와 플라즈마 건 선더볼트와 청룡도처럼 모두 사용빈도가 낮은 무기입니다.
게이볼그가 방어력과 넉백이 일좀급 이하인 좀비들에게 쏘면 어느정도 딜을 박을 순 있어서 게이볼그는 약간이나마
희망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사용빈도가 낮다는 것을 감안함으로써 6강 출시 이후에도 업그레이드 빈도가 낮다면
이 또한 불필요한 패치내용이 되겠죠,
거의 뻔한 생각에 그치는 것이지만, 뻔하게 예상되는 것은 플라즈마건인데
플라즈마건은 사용빈도와 업그레이드 빈도가 매우 낮은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이 또한 불필요한 패치내용이 되지
않나 싶네요.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청룡도와 선더볼트 6강 출시를 내놓아도 빈도가 낮아 불필요한 패치내용을 더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답답한 마음으로 끄적입니다.
좀비 밸런스를 상향 평준화를 시켜주는 것은 괜찮지만 (피해입으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 뿐..)
청룡도와 선더볼트 6강 패치내용처럼 불필요한 패치내용을 추가할 바에는 안그래도 낮은 딜과 저조한 성능으로로
인해서 고통받는 브랜드 무기외의 여러 무기들 평준화를 조금이라도 추가시키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