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튜디오가 나온건 확실히 비전있는 게임 형식이었다 그런데 하면서 느낀점은 사람들 모두가 그러겠지만 나 또한 어떻게 주어진 자원으로 신기하거나 뭔가 참신한걸 만들까 하면서 말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익숙해지면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나 혼자만 드는지 아니면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지 리스트에 방 순위를 보면 진화방이나 잠수방 또는 그다지 힘들게 만들지도 않은맵이 1등하고 있는걸 보았을때 이건 뭐지? 하면서 이대로 정식 오픈되도 여러 사람들의 맵을 체험하지도 못할만큼 컨텐츠가 허점이 많다 힘들게 만들고 아님 정말 신박한 컨텐츠를 삽입해서 만들어도 눈에 뛰지 않으면 사람들은 오지도 않는다 그만큼 여러 사람들의 맵을 다 존중하고 서로 즐기면서 공유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가장 큰 오점이었고 지금 현재 운영진님들이 조속히 수정을 해야할 문제는
1 모델의 다양성(벽돌의 크기나 모양) 2 트리거의 수정 3 검증이 된 개인 음악파일 삽입 4 프레임 개선을 위한 오브젝트 간소화 5 장치 블록의 다양하지 못한점 6 몬스터의 삽입 이나 액션요소
등등 허접한 의견을 내어봅니다 지금 만약 유저들의 의견수렴이나 아니면 운영진의 생각대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해도 분명 또 문제점이라든지 채워야 할부분들이 생겨납니다 제 생각은 스튜디오를 갑자기 막은 이유는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히 지금까지 열렸으면 좀더 좋은 아이디어나 좀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는 안건이나 아이디어가 생겨납니다 지금도 스튜디오를 기다리면서 구상중이신분들 많은데 저 또한 그렇고 저 개인적인 생각은 결론은 정말 재미난 컨텐츠 이긴 한데 지금 시급한건 현재까지 운영해오신 카온을 대체할수있는 강력한 한방이 필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