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비해서 엄청 유저수가 줄은데다가
카스 하시는 다수 리뷰 및 영상 위주 올리시는 블로거 분들도
접으셨던데...
지금 나침반 방향 보면서 방황하듯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매드, 크헌, 닼나, 팔라, 타9, 엠궝 뱅퀴셔, 에버, 혈적 외에도 무과금이벤트로
얻었던게 많았는데, 하다 보니 질림..
접으려 하는데도 그냥 간간히 들어오는 편이라서 아직은 안 접었는데..
최근에 늘 느꼇던 거지만 이 겜 섭종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 뭔가 예전에 비해서
분위기가 덜 난다는 기분탓인가...
에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