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작 나오면 사는 사람도 있는 경우도 있지만
뭐 저것들은 할인이라는 단어로 사람들 지갑을 몇 배로 늘어나겠지만
게다가 오리진은 뭐... 머저리 같은 스팀처럼 할인 안 한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와서 할인이나 하고 있는 거 보면 노답
특정 게임 시리즈도 가면 갈수록 가격도 더 늘어남... 근대 가격이 늘어나서 그만큼 좋은 것도 아님
예전 같은 게임회사들도 마케팅이 바뀐 지 한국 게임에서 지르는 거나 스팀이나 오리진에서 지르는 거랑 다를 거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