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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할 때 가장 짜릿한 순간
2017.06.12 13:49
조회 : 180
명당에 올라가서 나 혼자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생존할 때.
예를 들어 산토리니 지붕위나 안식맵 천장 프로디지 옥상 등등 그런곳 올라가서 좀비들의 공격을 모조리 막으면서
잠깐 여유 있을 때 "나 잡아바~라! 못잡지? 헤헤 ㅂㄷㅂㄷ?"
채팅 치면서 조롱을 한다.
그렇게 생존하면 엄청 짜릿하다. 물론 좀비들이 욕을 엄청하겠지만 말이다. 하하하
준비물 : 게이볼그, 파데페나 크헌, 워해머
예를 들어 산토리니 지붕위나 안식맵 천장 프로디지 옥상 등등 그런곳 올라가서 좀비들의 공격을 모조리 막으면서
잠깐 여유 있을 때 "나 잡아바~라! 못잡지? 헤헤 ㅂㄷㅂㄷ?"
채팅 치면서 조롱을 한다.
그렇게 생존하면 엄청 짜릿하다. 물론 좀비들이 욕을 엄청하겠지만 말이다. 하하하
준비물 : 게이볼그, 파데페나 크헌, 워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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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가장짜릿한 순간혼자 권총인데.. 소총들은 상대방적군 3명이상 킬할때.. Lv. 1손폰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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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가나// 학살도 짜릿하긴 하지
Lv. 1헌금훔친스님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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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내가 언제 트롤 했다 그래?
Lv. 1헌금훔친스님
2017.06.12
- 난 가장 짜릿한게 좀비 다수가몰려오는데 대부분을 확살로죽이고 한명은 농락으로 죽일때 Lv. 1가나안가나 2017.06.12
- 트롤 행위나 하지마라 어제 새벽에 왜그랬노 Lv. 1해운대친구들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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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것도 인정한다
Lv. 1헌금훔친스님
2017.06.12
- 제일짜릿한순간이 쫒기면서 앞에좀비들 다 피하다 궁지에몰려서 뒤질려는순간 게임끝나는거지 Lv. 1BITESDUST 2017.06.12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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