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매 자체가 유저와 운영진 모두에게 필요한 시스템은 맞다.
= 예전 마독,프마독,알파벳독기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게 무제한 무기가 풀리고 있으며
현재 풀린 6강 무기는 대부분 경매를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사이의 형평성 문제도 있음.
( 이 때 신규 유저는 아예 처음 시작하는 뉴비가 아니라, 그 무기를 얻고 싶어하는 새로운 수요층을 뜻함. )
또한 중복 무기를 정리하게 하여 해독기 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주어야 지속적인 구매 유도가 가능.
카온 해독기라는 아이템의 수익모델 특성상 유저에게 계속 같은 아이템이 쌓이고 쌓이는데 처리할 방법이
없다면 아무리 신규 무기가 나와도 그닥 구매 자극이 안 되는게 사실.
유저 입장에서는 쌓인 무기들을 방출하고 원하는 무기를 얻고, 카온 측에서는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만 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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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 경매를 내긴 내야 하는데, 경매 어뷰징을 막아야 하는 개발진 입장에서의 이유는?
일단 이 부분에서 첫째로 기존 유저들의 이탈(마일리지 현금 판매)을 막을 수 있음.
일단 무기가 있으면 '잠정적인' 수입원으로 언젠가 복귀할 가능성을 둘 수 있는데 팔고
영영 싹 접게 내버려두는 현 방식은 카스온라인 측에서도 경매시즌 1부터 고심한 문제일 것임.
추가로 기존의 마일리지 옮기기(어뷰징) 방식은 본인이 본인 계정으로 옮기는 것을 떠나
타인의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매입 가능했기 때문에 카스온라인 측에서 유도한 경매 시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유저들이 해독기를 통해 마일리지를 얻는 것에 부합하지 않았음.
카스온라인 개발진 측에서는 옮기기를 막음으로써 유저는 원하는 무기를 구입하기 위해 해독기를
무조건 사용해야 하니 수입 측면에서 무조건 이득을 봄.
↓가장 중요
분명 계정돌리기도 문제가 되지만, 현실적으로 운영하는 입장에서 옮기기를 막는 주된 이유는
돌리기충때문에 보는 손해보다 위에 적어놓은대로 고정적인, 잠정적인 수익원의 이탈을 막는 것과
원하는 무기를 위해 무조건적인 해독기 사용 유도로 보는 이득이 더 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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