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빡빡머리에 급식판 모서리로 찍고 나서 주머니에 있는 500백원 뿌리면서 강력한 일침을 날릴꺼예요
"같은 무과금끼리 이러지 마라!! 만원 짜리를 2만원에 비벼서 왜 시세 선동질을 하지? 넌 스님이야... 마음씨가 착하고 고와야 한다고 근대 어째서 무과금의 소중한 2만원을 1만원 밑으로 떨구려 하는거지? 너의 헤어스타일이 급식판 스타일로 바뀐건 너의 자비없는 무지식한 사악함 때문이다"라고 훈계 할껍니다
목소리는 이누야샤의 미륵 성우 구자형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