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포는 탑독기가 등장하면서 같이 나온 근하신년이라 기존 근하신년과 다르다 분명 희소성 있는 놈 맞다
-해독기로 문자 2개를 수집하는건 최초며 마일리지 해독기로는 구하기 어렵고 과금해서 무독기를 질러야 그나마 확률이 높다
-분명 6강 무기와 동일한 성능이다
-뽑기 쉽다고 한건 잘난척 하는 몇몇 별난부류지 문자 하나 못먹고 수십만원 날린 사람도 허다하다
-새로운 근하신년은 원래 이전 근신과 격차가 심하다 예로 들어 볼케이노 키메라와 매그넘 드릴같은 관계처럼 적룡포와 매그넘 드릴 키메라의 성능 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는 이유다
가깝게 매그넘드릴과 혈적자의 성능 격차처럼 혈적자6강이 나와야 매그넘 드릴과 동일한 성능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다
라며 적룡포 유저들은 비싸게 팔리는게 당연하다며 반발
이에 대하여 국민여론은
-구근신과 신근신의 성능격차가 심해도 같은 근하신년은 강화 개념을 넘어 동일한 대우를 해줘야 마땅하다며
매그넘드릴 키메라와 볼케이노 키메라는 동일하며 혈적자와 매그넘드릴을 차별하지 말라며 흑인과 백인은 동일한것과 같은 일치라며 따끔한 일침을 날림
-문자 두개는 뭐 어쩌란거지 역대급으로 뽑기 쉬워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게 적룡포고 여태껏 무과금 꽁독기 유저들도 제일 편하게 뽑은건 적룡포고 이건 적룡포 유저들도 스스로 인정한 부분 아니냐며 비난 쇄도중
-뽑기 쉽다고 한건 국민이 아닌 적포 유저 스스로 인정했으면서 수량이 적게 풀렸다는 거짓,선동을 일으켜 비싸게 팔려는 사기극에 국민들 모두 분노중
오리발 내밀고 밑짱 빼기 하지말라며 오함마로 발찍어야 한다는 의견도 여럿 보여
-데페랑 룬블 없으면 써먹을 수 없는 정도에 가장 뽑기 쉬운것을 3만도 아닌 5만에 받아 먹는건 비양심 아닌가
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