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뿌셔뿌셔 아냐?
라면처럼 생겨가지고 안에 스프 들어있었음.
스프는 바베큐맛 떡볶이맛 불고기맛 피자맛 스위프트콘 맛 등등 다양했음.
라면을 팍 부순다음에 스프를 안에 뿌리고 쉐킷 쉐킷 흔드르라 이기~ 하면 완성됨.
나 초딩때는 이거 완전 유행해서 쉬는 시간만되면 가방에서 하나씩 꺼내가지고 처먹음.
난 그 때 구걸충이어서 애들한테 한 조각씩 돌아가면서 얻어먹었쥐 ㅎㅎ
암튼 그 때 인기 ㅈㄴ많아서 나중에 초코맛 메론맛 딸기맛도 나왔는데 이 때부타 ㅈ망테크 타기 시작함 ㅇㅇ
너네들은 먹어봤을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