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중학교2학년시절 넥슨에서 카스온라인 서비스 처음 시작했다고 들었을 때 부터 해왔었는데
그 전에는 벨브사 게임CD사서 스팀으로 카운터스트라이크 오리지날 했었음 그만큼 오래전부터 했었음 그떄가 약
초4~5였을거임 내가 어렸을 때 부터 FPS에 미쳤으니까 그리고 카운터스트라이크는 단언 TOP3에 드는 최고의 FPS였음
근데 넥슨에서 카스를 인수하자마자 돈슨의 계략대로
유저들에게 현질유도하는 짓거리를 볼케이노 출시에서부터 눈치를 챘음
꼭 볼케이노 아니여도 다른 오리지날모드용 총들(awp m4a1 ak47등등)을 초창기에는 게임머니로 기간제로 판매하더라고
다른 오리지날용으로 쓰는 총들은 해독기로 지르는 무기들은 무제한으로 얻을수 있게하고
유저들은 기간제로 쓰기보다는 맘편하게 무제한으로 쓰는걸 좋아한다는 점을 노린게
돈슨은 진짜 머리좋은 나쁜놈이구나 생각도 들더라고 뭐 물론 나도 그때는 그랬으니까
요새도 보면은 데스페라도나 매그넘드릴이나 그런템들을 마일리지 빙고에서 초월템 풀고
경매는 또 깔짝깔짝하면서 경매때까지 기다리는거 못참는 유저들 현질하게 만들어서 빙고하게만들고
무제한 해독기 돌려서 무제한 무기 갈아서 마일리지 벌게 한 다음 빙고에 마일리지 쓰게만드는 계략?
그런 거 겠지 뭐.. 이렇게 돈슨이 잔***가 좋다. 유저들 돈 빼먹으려는 계략은 최고다 진짜
근데 해독기로 초월템 뽑는게 나는 전부터 넥슨이 계정마다 운? 이라는 개념을 다 다르게 분배해놨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새 느끼는게 그게 아니고 그냥 순전히 랜덤의 확률인것같음
나도 해독기 계속 하면서 그 당시의 좋은템들 하나도 안뜨다가
부케에 초월템 꽁짜 해독기로 뜨고 그러더라고ㅡㅡ
카스 즐기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 코묻은 돈 다 캐시지르게해서 탕진하게만드는 나쁜 돈슨...
더이상 남들의 행운을 보며 도박과도 같은 희망을 품고 돈 탕진하지 말고
마일리지 빙고처럼 서로 사고팔고 하면서 자신의 마일리지에 맞는 아이템 사면서 그냥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음
뭐 여유가 있는 사람들같은경우는 더 현질하고 그래도 큰 문제 안되겠지만서도
나는 너무 많은 돈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결론은 돈 너무 많이 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