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솟 좀비하다가 카온좀비로 넘어온 케이슨데 좀 뭔가 달라도 집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는거에 고등학생 친구들 하자고 계속 꼬셔서 카온에 입성을 하여서 그렇게 즐기다가 MG3의 그 많은 장탄량에 친구들 모두 구매하여 그렇게 즐기다가 볼케이노 나올 시점엔 내가 카온을 쉬어서 얻지를 못했도 발샷 캐시로 팔기전에도 잠깐 쉬어서 얻지를 못했었다. 그럼에도 나는 좋아서 그래도 돌아오고 리퍼가 나올 시점부터 여지껏 해왔었다. 그러나 이번 매칭이란 패치로인해서 정말 정이 떨어졌고 개인적으로 나에겐 던파에 키리믿음과 약속급의 충격으로 정이 확 떨어졌다. 여지껏 모아온무기며 시간이 있기에 아직까지 하고있지만 이 시스템이 계속 유지되면 난 떠날듯하다. 많은 유저들이 매칭 시스템전으로 되돌리라고 힘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게 유지된다면 뭐.... 유저도 그리많지도 않은데 왜 매칭시스템을 넣었습니까? 기존 시스템에 매칭을 투가하고 서버를 줄던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