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같은 경우 사이퍼즈,하이퍼 유니버스 등과 같은 퍼블리싱 계약임.
대충 풀어서 설명하자면
서비스하면서 출시하는 상품(유료 아이템)의 가격 설정,아이템의 기획 등은 99%넥슨에서 맡고 있음
=>기획,경영에서 퍼블리셔인 넥슨이 관리하는 부분이 매우 큼
정리해서,이런 퍼블리싱 계약의 경우 '유통' 과 의미가 다른 점은
'유통'의 경우 그저 대리 판매이고,원작자(스팀)가 홍보와 기획(이벤트와 아이템 등)을 한다면
'퍼블리싱' 이란 배급받은 넥슨에서 수익 모델(*)의 개발,이벤트와 아이템 기획,상품의 가격 거의 전반적인 부분을
결정하며,일정한 계약 기간이 있다기보다,넥슨이 투자 개발과 유통 모두 맡는 게임들처럼
수익성과 상품성이 떨어지면 서비스 종료 할 수 있다는 말임.
(*)수익모델=상품성을 지닌 수익을 낼 수 있는 품목(해독기,클래스 등)
요약해서 계약기간이 언제다 언제다같은 쌉소리 하지말자
+
여기부턴 온전히 내 생각인데
아직까지 카스온라인의 수익은 괜찮은 듯 하다
단,수익 모델이 해독기 하나라는 점은 맨 밑쪽 블럭 두개 빠져 흔들리는 젠가와 같다.
다른 방안으로 마일리지를 판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법적으로 게임머니 자체의 판매는 위법이니
클래스30일같은걸 끼우고+마일리지n원을 개인 거래보다 약간 높은 값에 팔면 되겠지.
경매가 미치는 영향은 유저입장에선 좋으나...회사 입장에선 생각을 더 해봐야할듯
그리고 접속률은 타 넥슨게임과 같이 이벤트시에만 과도하게 늘어나고 외엔 아주 적은 점,지속적인 플레이 유저 유치에 힘써야 함.
++
게임 계속 하고싶으면 무과금 접어라,라이트유저 접어라같은 근본없는 소리를 하지 말자
어느 게임이나 지를대로 지르는 지갑전사 고인물도 중요하지만 만만찮게 라이트유저,무과금유저도 중요함.
특히 카스같은 경우에는 더.
다시한번 말하는데 계약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발악하네 이딴소리 할것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