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포가 무독기랑 빙고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럼 근하신년 이벤트에 두번다시 신경쓰지 않아도 될꺼고
복귀 하고 싶으면 매니아로 마일리지 사서 제일 핫한 6강 근신 하나 맞추고 뽕뽑으면 되잖아요
올해까진 문자 두개를 이용해서 근하신년의 위상을 높혔지만 적룡포가 풀리기만 하면 문자 갯수는 함정이고 볼케랑 똑같은 근신이지만 매년 성능이 앞도적으로 높아진다~~~~>>>>이게 기정 사실이 되는거니깐 차라리 빨리 풀리는거 확인 했으면 좋겠어요
마치 눈 못감고 죽은 시체가 된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