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인생의 첫 단추부터 어긋난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나날이 다운그레이드 해가는 42.195 cm 달려놓고 마라톤했다고 생각하는 개미 따먹을려고 **에 ***잡는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가온 토하면서 밥먹는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무덤파서 시체 *** 빨아먹는 옆집아줌마 ** 석고해 가지고 ***깔 전세계가 너한테 진작 관심을 갖지 않은 걸 애도하고 사과해야 할 만큼 빗나가버린 제일 잔인하게 죽은**로 역사에 남을 분신술 보여준답시고 지 몸에 불싸지를 언어유희의 대가 좀먹는씹마마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물싸는 오락실가서300원넣고 펌프하다가 헛발질해서 자빠지고 개쪽다먹고 디져버리는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유일한 희망이 다음생인 그린벨트가 왜 있는지 얼굴로 적극적으로 증명해주는 닭똥집에 쳐박을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에서 아줌마들이랑 놀아나는 개집에 숨어지내는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붉은전등 비추는 벽에 걸어놓으면 왠지 어울리는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그지*밥 ****에 밥 비벼먹을 월척없는 한강물에 버려질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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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ㄷㄷ...26일까지 초 베스트글이다. 완전추천 . .
Lv. 1theNsyncBlessing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