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침에 한 번 지붕전 하려고 방 들어갔는데
ㅈ목질하면서 비매해놓고 사람 몰아가는 몰상식한 인간들 만나서 멘탈 다 깨뜨리고 가네요 ㅎㅎ 아하.
왜 자기 삶에 대한 불만을 저에게 푸는지.
자기 부모에 대해 불만있고 자기 부모가 싫은지
패드립에 무고한 사람 선동하면서 몰아가고..
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참
세상에 착한 사람이 많구나 깨달아요.
뭐 어쩌면 고마운 존재죠.
우리 일상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