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때부터 벨붕의 시작이였지
남들은 게볼이사기다 볼케가 사기다 하는데 게볼 볼케같은소리하네
게볼도 좀시 보스죽으려면 좀 걸렸는데
리퍼는 혼자 보스몹한테 3초정도 갈기면 보스몹 사라졋음
그리고 b모드로 장애물 한방에부수는게 그당시엔 충격 그차체였지
그때 데드엔드인가 하는보스도 쌘편이였는데 리퍼 앞에선 머리를 조아렸다 농담아니라 진짜로 보스몹 체력 순삭났다
사실 그당시 리퍼를 상대할만한 무기도없고 좀비도 없어서 더 사기같이보였을수도있지만
그사실을 알아본 돈슨이 리퍼 딜을 너프하게됬고 그래도 사기여서 패치3번동안 계속 너프먹은무기가 리퍼였다
3연속 너프먹은 무기는 리퍼가 처음일듯하다 근데도 아직까지 쓰는걸보면 진짜 신기함
지금도 앵간한걸보면 예전엔 얼마나 사기였을지 예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