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가 제군들
오늘은 카스 온라인에 대해서 소개하겠네
스팀에서 만들어진 1999년 출시 게임으로
FPS역사상 최고의 동시 접속률의 기록을 새웠지
아직까지도 세계 1위 FPS게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라고 할수있다네.
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엄청난
후속작들을 내보네왔지만
단 하나 FPS라고 부를수 없는게 있다네
그것은 바로 2008년 오픈한 한국의
넥슨: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일세
이게임은 도저히 FPS라고 볼수 없는 사항이 많다네
예를들면 인간이 초능력을 쓴다네 거이 마법이지
다리가 자동차와 맞먹을 정도로 움직이는 마법과
단시간 동안 발가락을 쏴도 머리를 맞는 마법을 쓴다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닐세
이게임에 나오는 좀비들도 마법을 쓰지
하나 하나 말하는게 귀찮으니 게임을 하시게나
그리고 마법 능력뿐만이 아닌
마법도구도 있다는 사실을
인간 크기의 토르망치를 상하 좌우로 5킬로 속도로
휘두른 다던가
마검에 마력을 모아서 발사 한다던가
부채에 바람을 일으켜 날려 보넨다던가
그리고 괴상한 전기톱과 드릴도 있다네
캐릭터 들도 도저히 FPS군인 이라고 볼수없네
예를 들면 플로라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
대부분이 군인이 아니라 마법소녀 라고
대답할 것이야.
그리고 타게임과 달리 원하는 무기를 쓰고싶다면
1%확률에 의지하여 랜덤 도박을 해야 한다네
그리고 RPG게임 처럼 강화 시스템도 추가 되었지
정말!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해!
여담으로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난 장비 주무기 슬롯이 따로 나왔으면 한다네
예를 들면 게볼과 닼나 매드와 팔라를 같이쓰는거지
마냑 이렇게 되면
오버워치 처럼 힐러.수비 이런식으로 직업이 생기겠군
넉백러=[팔라.리퍼]
경직러=[닼나.부머]
극딜러=[라이칸.매드.적룡포]
이동러=[게볼] (다른 유저 올려주고 자신은 마지막)
뭐 이렇게 나올려면 좀비 5강이 출시 해야겠지만 말이야
그럼 난 이만 할말 다했으니 떠나가도록 하지
어서 오게나!
1인칭 RPG!
카운터 스트라이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