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군대가기전에 14년도에 돈때문에울어보고 돈때문에 힘들었고 그렇기때문에 발전이되더라.뒤돌아보면서 발전됬다는생각하더라 그래서 군대에서도 1000만원벌고 나와서 브라이틀링시계 516만원짜리하나사고
내가 20대초반에 2200만원정도벌었다 굉장히 큰돈이지 니들 2200만원 밖에서 진짜벌수있음? 그것도 20대초반에 매우힘든일이다. 난 어머니닮아서 돈에대한건 알뜰해서 지금은 알뜰하지않지만 난군대에서도 10원짜리하나버려진것도 깨끗이씼기면서 봉지에넣었다.
어른들이 한말 하나도틀린거없다. 내가이렇게 살수있는것도. 그때의 눈물이 나를더 성장시키고 마음을 만화로따지면 무장색처럼 단단해지더라. 어머니한테 60프로쓰고 그40프로는 내가썼다.
브라이틀링 시계 516만원 잠실 롯데백화점 롯데타워에서샀음
샤넬가방 380 잠실 롯데백화점 롯데타워에서샀음
프라다260 잠실 롯데백화점 에서샀음 롯데타워엔 프라다 매장이없어서 롯데백화점에만있어서
샤넬지갑140 잠실 롯데백화점에서샀음 롯데타워공사중에
어머니 13년도에 반지 35만원 14k
16년 12월 마지막생일이실때 35만원목걸이 14k
샤넬화장품 75만원+화장품냉장고 30만원
구찌가방 159만원
내가착용하는 악세사리
반지 14k 32만원
목걸이 반지 겹쳐서 50만원
나조만간 노가다 1년일하고 그1년은 회사들어가고 병원에 5주동안입원해서 2년동안 6000만원버는게 내목표고 목숨걸고 그일을끝내기위해 달린다. 2월달부터 일재대로시작한다. 평택 자제에서 일하고 한달동안 다시 노가다 감각찿고
니들 노가다 왜하냐 이런 생각부터가 니넨 발전이없다는거다. 이런생각버리고 일에대한귀천은어른들이다있다고하지만 내가하는일에 자랑스럽고 내가하는일에 목숨걸고하면 발전이있는거다 내가하는일에 쪽팔림이없어야되고.욕을할꺼면 나만큼일하는애들있으면까라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하고살지만 화도가끔낸다. 내자신이미워지고 원망스럽지만 키워주신보답 이렇게라도해드리고싶어서다사드렸다. 물론 부모님한테잘해야그게효도지 니들말이맞지 가끔은 잘하는것보다 이런명품 어머니가좋아하신다. 꼭 돈많이 벌어서사드려라 짝퉁이다하는색1기들은 최소명품 못만져본 색1기들은 리얼 팩트로얘기한다.
형은 짝퉁같은거 사본적이없다.진심으로 얘기하는데 다 잠실 롯데백화점 롯데타워에서샀다. 롯데가대기업인데.^^짭파는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