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의 이름은 쉴드치는글이 아니다
단지, 꿈을 통해 과거의 연인과 몸이 바뀌는거랑 편지로
과거의 연인이랑 소통하는걸로 똑같다고 하는건 ㄹㅇ 억지임
이거는 거의 모든 타임리프물에 거의 공통으로 들어가는 설정이라 봐도 무방.
시간 돌려서 재앙막는거랑 과거의 연인이 있던곳을 찾아갔지만 이미 죽고 없었다.
이걸로 똑같다고 하면 거의 대다수의 타임물들이 표절논란 떠야되는것 또한 마찬가지지
근데 장면의 전개순서, 그리고 지하철에서 서로 못알아보는것은 음...(시월애는 플랫폼,너의 이름은 열차안 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요거는 감독 내한한다는데 그때 추가적인 해명이 필요할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