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패치 적룡포를 좀히 좀시 데미지를 보고나서 매드를 훨씬상회하는 데미지로 이젠 밸런스가 갈때까지 갔구나 생각이듬. 매드도 보면 확살필킬은 아닌데 적룡포는 거의 필킬. 이제 슬슬 접을때가 온거같음 2007년에 처음 접한게임 2년전에 복귀하고 재미좀봤는데 이제는 정말 그들의 리그가 되는거같아서 맘아프다. 적룡포도 작년처럼 많이 풀리면 공방에는 학살극이 벌어질거고 재미를 못보는 유저들은 더욱떨어져나가겠지..... 2012년까지만해도 잼있었는데. 사실적으로 따져보자면 브랜드 무기에서 멈췄어야했어 좀비 진화 없애고. 이게임을 카스 쩜육을 잼있게해서 시작했는데.. 이젠 내가 거듭되는 패치로 지쳐감. 이글을 보고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옛날 쩜육시절 기억하는사람은 내가 무슨말하는지 대충 알거임. 10년동안 4개의 계정을 거처가면서 그래도 꽤나 재미를 봤는데 무기가 적어도 그럭저럭 할만했고. 참고로 이거 해독기 신 년 안떠서 하는 푸념이 아니다 나는 무과금유저라 그런건 그냥 남일일뿐 밸런스 패치를 유저들 끌어당길생각으로 바르게 맞추지 않는이상 곧 접을거 같다. 카온이 안좋은 그래픽에도 계속한이유는 향수때문이였는데 이제는 그 향수조차 느끼기힘듬.
글3줄이상 안읽는닝겐들을 위해서 요약해준다 1.나는 무과금유저, 이게임을 쩜육의 향수땜에 붙들고 있음. 2. 하지만 계속되는 현질유도 밸런스붕괴때문에 지쳐감. 3. 지쳤기때문에 곧 접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