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기가 출시 될때 사람들 평가와 무기의 성능을 보고 그만 혹해서,
"이건 꼭 뽑아야해" 라며 현질까지 하며 뽑았던 무기들과...
아무리 현질하고 한도초과가 되도 못 뽑았던 무기들...
결국 지나면 옛 것은 질이 낮아지고 새 것이 나와 바뀌더라.
그토록 갈망하여 원한것은 결국엔 의미없게 가치를 떨어뜨리고,
새로운 신제품이 나와 옛날과 같은 실수를 하게 만들지...
사실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계속 실수 하더라.
이젠 안할려고.
결국 언젠가는 가치가 떨어지고 언젠가는 사라져버려.
아무 의미 없잖아.
현질 안해. 돈슨 벌레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