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유저수 조금 는다고 상황 좋아지는건 절대 아님
이탈리아가 제대로 서칭이 안된다는게 첫번째
사기템이 개나소나 한 5만원 현질하면 얻을 게임돈으로 즉구 가능한 인플레가 되버린게 두번째
다음주 내지 다다움주 안에 또 개같은 무기 출시하고도 과연 유저들이 광란의 현질을 계속할지 알수없다는게 세번째
올해는 작년 설날과 상황이 매우 다름
FPS가 국민게임이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AOS처럼 고정 국민게임이 생겨난 지금도 계속이어온 현질메타가 잘 먹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