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안믿던 말건간에 댓글로 했던 이야기 들먹이면서 남의 직장 까지 말아주실래요?
소중한 직장이고 평생갈 직장인데 그렇게 까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댓글로 패드립까지 치시던데 님말을 믿을까요 사람들이? 공손히 댓글로 반박한 저랑 욕하면서
부모님 까던 님 누굴 더 믿어줄까요? 애초에 연구원이란 직장이 흔하지 않은데 당당히 말한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생각좀 하고 말하시길 빕니다.
인터넷이라고 공격적 말투 하시지 마세요 님의 또다른 일면이고 언젠가 현실에서도 들통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