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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8 지옥의후부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빈유는 현실에도 너무나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가상이란 틀에 갇혀있는 캐릭터들에게 현실에서도 널리고 널린 가슴을 붙여넣는다는 말이 애초에 말이 안되는 것이다

폭유는 호불호를 가른다고 하나 거유는 여성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으로 엉덩이와 골반의 콜라보만큼 중요한 것이다.

가상의 인물인 캐릭터들에게 조차 현실의 아픔을 강요하여 당신의 ***를 충족시킨다고 하면

그것은 잘못된것이다. 우리는 거유를 좋아하고 사랑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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