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게와의 추억 . jpg
처음에 카스시작한건 룬블뽑을시절에 무슨맵 어6깨면 해독기 15개줄때엿어.
계정이8개라 4~5시간동안 한계정씩 15개깟는데 남자는광클이지
끝까지않뜨더라 .. 그래서 마지막남은 계정은 닉네임을아예 룬블꼭뽑고만다라고 하고 15개를깟지
마지막이라그런지 아무생각없이 나와라요를 부르면서 깟어 근데 마지막 1개째에 뜨더라고 ?
그때부터 나는 카스를 **듯이하기시작햇어
1주만에 준장을찍게돼
그러다가 초월캐릭터가나왓고 난 라이칸을뽑으려고 넥슨플레이를깔아서 엘소드이벤트에참여해서
2만캐쉬를얻고 매일 1000원씩모은 3만원을 질러서 총 64개의 암호해독기를 샀고
남자는 광클이라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눈깜고 해독기를 다깐다음에 인벤토리를봤어
근데 매드가 당첨 !
그후난 라이칸을 뽑을생각에 10만원을 더질럿고 .. 마독기 43개를갈아서 총 117개의 해독기를 준비햇어
근데,중간에 렉때문인지 광클하다가 갑자기 흐름이끊겨서 개망햇지 아무것도안떳어
이때 진짜 이럴려고 10만원질럿는지,자괴감들고 괴롭더라
그리고 꾸준히 카스를햇지..
그러다가 뜬금경매가 열려서 아끼던 매드랑룬블을 팔고 라이칸이랑워해머를 빙고로뽑앗어
자()살할까 매드를왜팔앗는지 아직도 괴롭다 .
그렇게 1달만에 소장을 찍게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