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좀비진영의 밸런스를 맞추겠답시고
좀비의 성능을 끌어올린 진화패치와 DNA 패치
모르는 유저가 있을수도 있으니 말하지만 이건 거짓된 밸런스 패치다
근하신년, 브랜드 등의 무기에서 생존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 진행된 패치
하지만 진정 밸런스를 생각했다면 무기의 성능을 낮추거나
기존과 같이 클래식하게 즐길 수 있는 무기제한 또는 모드를 추가했어**다.
좀비의 성능과 생존능력을 극대화 시킴으로서
기존 클래식무기로는 킬은 커녕 생존조차 어렵게 만들어 사행성 뽑기템(해독기 무기)의 필요성을 극대화시켰다.
또, 뉴비들이 쉽게 익히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높히는데에 이바지한 버니합 등의 점프무빙 기술을
저격하기 위한 패치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전혀 가지고 있지않은 운영진은 단순
점프력을 늘이고, 이동속도를 빠르게하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것일까
뉴비유저들이 이런 기술을 익히는데에 진화패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되려, 기존의 유저들은 더욱 빠르고 위협적인 모션으로 버니합을 다루게되어
클래식한 무기로는 결코 생존할 수 없는 게임이 됬다.
요약하자면 뉴비를 위한, 밸런스를 위한 패치라고 오해하고있지만
정 반대의 효과를 가져온 기존의 클래식 요소는 모두 말살해버린 패치라는 소리다
이런 밸런스와 막장패치는 유저들에게 강제로 따르도록 적용되고
많은 항의가 있었지만 운영진들의 묵묵부답속에 유저들에게는 접거나, 지르거나 라는 극단적인 선택지만이 주어지게 된다.
총기의 성능을 낮추라는 항의가 잦아든것도, 진화와 DNA 패치가 적용된 이후부터다.
과금을 할 수 밖에 없는 판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빨때 꽂아 유저들의 골수를 빼먹겠다는 운영진들의 감춰진 속내
이제는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강해진 좀비에 맞춰 오버밸런스 과금형 무기를 마구마구 뽑아낸다.
값 비싼 과금 아이템을 지를 수 밖에 없게된 현재의 운영방식과 시스템에 만족하는 유저는 없을거라 본다.
비싸니까 가끔씩만 질러보자 같은 무신경한태도로 일관할게 아니라
본인이 지갑, 노예가 아닌 고객이며 소비자라는 자각을 어느정도 가져줬으면 한다.
불합리하고, 불효율적이고, 게임의 질과 재미를 떨어트리는 막장패치에 불만이 있으면 항의하자
애정이 없다면 그냥 이 끝물게임에서 일찍이 떠나자
본론만 말하자면 게임을 접는것은 가장 확실한 항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