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제가 경험해서 쓴겁니다.
이미 프독기를 소~대량 지르신분들도 있을텐데..
한번 이 글을 보시고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1.페이백 30개 결과
2.한번 먹자하고 지른 100개 결과
3.머리가 돌았는지.. 그담에 지른 200개때 결괴..
4.내 맘을 조절하지못해 지른 300개때 결과..
5.진짜 마지막이다 하다 지른 50개 결과..(총합 380개 깟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물량이 답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캐릭터가 잘뜨는건 보고..
"오? 이번엔 매드나 라스좀 얻어보자! 충분이 얻겠지???"
라고 하면서 했는데.. 여기까지왔다,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확률은 변함이 없다는걸 알게됬다..
솔직히 이겜 계속 할꺼아니면 지르지 않길 바란다..
진심 후회막심하고 있다.. 지금..
(비난이나 욕글은 자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