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내가 오늘 웃겨서 죽는지 알았소.....게임하는데 서든을배꼇데.. 자게인들은 알고있습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한때 2000대 Pc 방 카스로 불렷으며 Pc방이 카스PC방으로 불릴만큼 그 유행
이 대단했으며 스타크래프트의 판매수익을 95% 낮추는데까지 대단한 게임
(대단한 게임인것은 현제도입니다.)
이렇고 저렇고 사건을 거쳐 대한민국 PC방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모습을 감춥시다.
그후 대한민국에서는 다양한 fSP 게임이 출시됩니다.
변천사랄까요?
1. PC방카스 - 스타크래프트를 대한민국에서 못보게 만들어준 장본인
2. 카르마 1 - 카스가 사라지고 나서 꾀나 유행했습니다 바주카포...
3. 스포 - ㅇㅅㅇ...... 전 안해봤습니다만.... 재미있다고들 하는데...
4. 서든어택 - (2002) 일단은 게임방식이 쉽습니다. 시포도 모두다 들고있습니다. 현실성없습니다.
5. 워록 - (2003년인가 2005년인가 기억이 안납니다) 대규모 게임의 진수.. 전투기 슈우우우웅....
1. C4는 왜 한명에게 있습니까?
- 돌으셧습니까? 시포가 얼만진 아시고 소리하세요? 죽을지 모르는사람한테 시포 다줘요? 약간 돌은행정..
2. 레드팀과 블루 대테러와 테러리스트 아닌가요
- 그렇게 치면 개발년도를 보고 다시 생각해 보는건어떨까요?
3. 왜 헤드가 그렇게 안박히죠
- 댁들.. 총알이 직선으로 나가는게 그게 총입니까?
4. 카스 좀비게임이잖아요 팀데 같은거 서든배껴왓으면서
- 카스는 오리지널 및 팀데스매치 붓등의 게임입니다. 좀비는 다른것에서 퍼온거나 다름없죠..
= 솔직히 카온으로 들어오면서 카스가 예전 인기의 3/0.5도 못찾고 방황하는건 알고있습니다.
넥슨에서 돈벌려고 좀비를 주입시키고 건빵이다 무엇이다 아이템충전소이다 머시다 하면서
돈벌이 하면서 카온운영하는거 맞습니다.
넥슨이 이렇게 해도 카온이 사라져도 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게임이 FPS의 제왕이라는건 변치 않는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