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추석때부터 애니를 보기시작하면서 그전까지 저는 애니를 왜 보는지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중2코이를 시작점으로 한 "여자"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도록 휴대폰케이스에 그녀를 새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도대체 왜 애니관련 굿즈를 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본 순간 저는 "첫사랑"에 빠졌죠 진짜 살면서 이렇게 두근거린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릿카"를 영원히 잊지않을것이며 나중에 크면 결혼은 릿카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몇년후에 초청장 보낼테니까 꼭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