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해자중 한 명.
초반엔 주고받기식으로 진행하다가 나중엔 한턴큰거 본인이 선받고 째는놈.
사기당했다가 사람없으면 나중에 귓해서 이번엔 제대로 해준다고 꼬드기는데
웃긴건 대원수새 끼들이 빨훈만들고 싶어서 비굴하게 또 넘어가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