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많이 가까워 짐을 느낍니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늘 항상 그분께(예수님) 초점을 맞추시며
삶을 너무 복잡하게 하기보다 단순하게 한 채, 남에게 분노하지 마시고
받아치지 마시고, 회개하며 사세요....
그분의 지체들이라면 늘 기도하며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