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총도 없고.. 글락. 아실라나... 기본권총입니다. 오리지날 테러리스트용 댐지 아주 꾸지죠
좀비가 대줘도.. 평생 때려도 좀비는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동샷건을 애용했엇는데요.. 물론 자샷으로도 요즘수준에선 좀비를 죽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좀비가 대줘도요..
이런총으로 했엇는데요..
그래도 나름 도망다니는 재미로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꽁독기 열심히 모으다보니.. 골레기를 포함해서 총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벤트로 듀얼인피니티등 좋은 권총등도 마구 생기고
제조를 하다보니. 타나토스9도 얻엇습니다. (사실 2종만 열심히 제조를 했습니다. )
한번에 얻은건 아닙니다. 기간제로 계속 뽑다가. 기간이 합쳐져서 무제가 되었죠
이런식으로 강하다는 무기가 생기니.
전에는 알수없던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전에는 좀비한테 도망가기 위한 수단의 무기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좀비를 학살할 정도의 수준의 무기가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얼마간이 지나고
꽁독기에서 이번엔 게이볼그, 흑룡포, 매그넘드릴. 등을 얻더니.. 종국엔 다크나이트 마저 얻었습니다.
물론 사기급은 아니지만 좀 아랫등급인 레이저미니건, 듀얼우지, 에어버스터, 뉴커먼 등도 획득을 하였죠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현재 제일 사기무기란. 매그넘 드릴이 있어보니.
실상을 조금씩 깨닫는 다고라나 할까요.. 사람많은 방에선 아무리 핵폭탄 무기가 있더라도
좀비여럿 뛰어오면 순식간에 좀비됩니다.
그리고 요즘 카스가 경매장이다 머다 아이템을 마구 뿌려대고 하다보니
새로운 균형을 재편하려고. 좀비를 많이 강화를 했어요 기존무기가 예전만큼 위력이 없습니다.
걍 평범한 총들이 되버렸습니다.
심지어는 다크나이트도 그렇게 딱히 쎄지 않구요
꼭! 좀비를 학살을 해야만 마음에 스트레스가 풀릴거 같음.. 매그넘 드릴같은게 필요하시겟지만.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꼭 학살에 있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지금 나와있는 총기들이 대부분 평준화가 되서 몇개만 잘얻으면 다 겜하는 수준이 거기서 거기고 비슷하것
같습니다.
총기 없다고 너무 슬퍼할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꽁짜 이벤트나 게임 열심히 하다보면 하나둘 생깁니다. 문제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점인데
아무리 좋은총을 갖아도 실력이 뒷받힘이 안되면 헛수고 입니다.
후진총이라도 들고 어느정도 도망가다 잡히는 사람과
바로 당해서 좀비되는 사람중.. 바로당하는 사람이시라면
당신에겐 매그넘 드릴이 있어도 금새 당합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후진 총이라도 그 총으로도 좀비에게 도망다니고 버틸수있고. 그래서 방안에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사실만으로도 멋지고 뿌듯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추신
요즘에 세상이 금수저 흙수저 갈르고. 돈있는자 없는자 힘있는자 약한자.
갑과 을을 현격하게 차별대우하는 문화가.. 일번 서민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작 자신은 흙수저인데 금수저들을 부러워하고
부모가 부자로 태어난 사람을 부러워하며 자신도 약자이면서 약자들을 괴롭히는 무리가 권력의 끄트머리에서
권력의 개노릇을 하며. 약자들을 괴롭히는 횡포가 자행되고 있죠
이모든것은
바로 여러분의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바로 겜에서도 볼수있는 무기에 대한 여러분의 탐욕이나 탐심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런 젊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이 비록 흙수저나 가진게 없는사람이라도. 같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금수저 친구를 만나면
부러워하고 아부하거나. 비굴해질것 없이. 당당하게 말하세요 "
" 넌 나보다 아래야!! 난 너보다 힘든 환경속에서도 이만큼 컷고 너보다 많은 고난을 이겨냈다 . "
" 인간 내적인 내공이 너보다 몇수 위란이야기지"
라고 당당하게 말하실수 있는 젊음 되시길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