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심하네요.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시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저에 대해 아는척좀 하지 말아주실래요? 솔직히 맨 처음 무시하고 넘어갈려 했는데, 왜자꾸 시비인지 모르겠군요 풋. 할짓이 없는건지요? 왜 그러는지 이유부터 좀 알고 봅시다?
Lv. 1해맑게2009.02.19
아마 제가 님보다 머리에 든게 더 많지 않을까요? 님은 일단 닭배달이나 하게 생겼네요.
Lv. 1토사린2009.02.19
토사린// 제가 목표가 없이 흥청망청 살다 갈 인간이라는걸 도대체 어느 관점에서 보고 그리 얘기하시는건지요? 풉.. 제가 당신보다 목표도 크고 능력도 있지 않을까요? 그저 컴퓨터 앞에서 남에게 시비걸거 다걸고 앉아있는 꼴이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Lv. 1해맑게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