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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값 못하는 '해맑게'
2009.02.19 19:12 조회 : 65
Lv. 1 토사린 strWAview: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누구나 어린 시절은 있었죠.

당신이 코흘리개였을때 사탕에 콧물을 묻혀가며 핥았을지도 모르고 동네 아이들이랑 딱지치기 하고 다녔을지도 몰라요. 그땐 겁도 없고, 천진난만해서 현실을 아름답게 보았겠죠.

이젠 거짓으로 과장된 현실을 진실이라 믿고 순진한 애들을 욕하고 애늙은이인척 하네요. 잠깐 샛길로 가서 애늙은이는 님처럼 말로만 떠벌대는 부류가 아닙니다.

그냥 한심하게 자랐나봐요.

자기 탓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다 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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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 그 ㄹ ㅐ ㅅ ㅓ ㅇ ㅕ!! Lv. 1왁익하 2009.02.19
  • 조언 감사합니다. Lv. 1토사린 2009.02.19
  • 야토사린 니나이값이나해 ㅄ아 Lv. 1dlslajff 2009.02.19
  • 게임 안해요. 발렌시아님이 해맑게님보다 더 한심하네요. Lv. 1토사린 2009.02.19
  • 이런거 쓸시간에 렙업이나 더하는게 아님 해맑게님이랑 만나서 해결하든지 Lv. 1ValenciaDEVIN 2009.02.19
  • 해맑게 겐 원래 고철덩어리보다 못한 쓰레기더미라서 이해좀,, Lv. 1깝치긔 2009.02.19
  • 웃기라고 한 소리 같은데 왜 내가 한심하죠? Lv. 1토사린 2009.02.19
  • 토사린님 바람 난 참새 독수리한테 사귀자고 하다가 얻어터지는 소리 하지마세요 Lv. 1고등어주스 2009.02.19
  • 이런거 쓰는님도 참 한심함 ㅋㅋ Lv. 1ValenciaDEVIN 2009.02.19
  • 무플방지위원회 Lv. 1뿅뿅뿅유고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