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판.밀리샤 다락방에서 막을수 있단 생각에 와보라고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말했지만 아무도안오더군요.
두번째판. 어떤인정많고 개념있는 분이 같이 홍보해주더군요.
세번째판. 서로 친구로 측정되는 분들 5분이 단체로 오더군요.
네번째판.서로 신뢰가생겨서 배신은 안하더군요.
다섯번째판. 차고입구가 뚫려서 좀비들이 몰려오는데 착한분들이 구석에 숨어있는 저를 5명이서 길막해주더군요. ㅋ
ㄳ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살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