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눈팅하다 포기하고
밤이랑 디아볼링같은넘들한테 능욕당하고
옅같아도 포기가안되서
클럽원한테 2만5천주고 사려고해 떠주지가 안아서 해탈했는데
잠안와서 올림픽 축구나 볼까하고 일어나서 설마혹시? 카스잠깐 들어가봤는데
9900원에 즉구에 올려준형이 나오네.... 에휴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그형님 복받으실겁니다 진심으로